일본 피겨 스케이터 하뉴 유즈루의 아름다운 은반무대가 SM 비욘드라이브 (Beyond LIVE)와 함께 새롭게 다가온다.
25일 SM 비욘드라이브 측은 하뉴 유즈루 세 번째 아이스스토리 'Echoes of Life' 투어를 오는 12월7일 오후 5시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이번 'Echoes of Life' 공연은 일본 피겨스케이터 하뉴 유즈루가 직접 출연제작하는 'ICE STORY'의 작품으로, 인생의 여정과 성장, 그리고 생명과 살아간다는 의미의 본질을 묻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욘드라이브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공연현장과 무대를 한국 및 글로벌에 송출, 30세의 생일을 맞이한 하뉴 유즈루의 아름다운 은반 퍼포먼스와 함께 작품 속 다양한 메시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하뉴 유즈루 아스쇼 'Echoes of Life' 생중계 티켓은 현재 비욘드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