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스톤은 지난 2일 열린 '제25회 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재욱 부사장이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포상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김 부사장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김 부사장은 와이즈스톤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과 관련된 여러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와이즈스톤은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김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함께 노력해준 모든 임직원과 고객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와이즈스톤의 품질 개선 서비스가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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