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 2024'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막식 행사에서 주요 내·외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성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신장호 쌍용정보통신 대표, 고기석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조영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이득춘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한정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 송병선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 변성준 한글과컴퓨터 대표,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 이동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소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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