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AI가 만든 나만의 흰디 포토카드 만들어보세요”

9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5층 더현대 프레젠트 매장에서 직원들이 AI로 만든 흰디 포토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9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5층 더현대 프레젠트 매장에서 직원들이 AI로 만든 흰디 포토카드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더현대 서울 내 '더현대 프레젠트'에서 매장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흰디 인공지능(AI) 포토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매장에 방문한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토카드 키오스크를 통해 원하는 흰디의 포즈와 배경은 선택하면 1~2분 안에 AI가 만든 '나만의 포토카드'를 만들 수 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