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옛 와이더플래닛)가 선행매매 등 부당거래 의혹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흥행 기대감으로 강세다.
10일 오전 10시 57분 기준 아티스트유나이티드(321820)는 전 거래일 대비 25.95% 상승한 1만 2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한 코스닥 상장사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박인규 전 위지웍스튜디오 대표 등이 손잡고 지난해 12월 인수하고 올해 3월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6일 금융당국이 선행매매 등 부당거래 의혹에 관해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급락해 하한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금융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사 협조에 불과하며 최대 주주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소속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 가운데 전날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 등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내년 1월 열리는 미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우수 TV 드라마상 후보로 지명되는 등 작품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연 배우 이정재의 회사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주가가 급등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