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野, 국민이 뽑은 대통령 끌어 내리려 퇴진·탄핵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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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긴급 성명을 통해 “지난 2년 반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다”며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