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중앙선관위 “조국혁신당 백선희, 비례대표 국회의원 승계” 발행일 : 2024-12-13 10:3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 -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장이 조국혁신당 조국 비례대표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해 옴에 따라,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3번 백선희를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