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을 24시간 특가, 인기 브랜드 선정, 가격대별 선물 추천으로 큐레이션해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매일 새로운 크리스마스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24시간 한정 크리스마스 추천' 과 글로벌 인기 브랜드를 선정한 '머스트 해브 브랜드(Must Have Brand)를 통해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상품은 물론, 몽클레어 아우터, 톰브라운 니트, 어그, 아크네 머플러, 르메르의 토트백, 셀린느와 보테가베네타의 카드 지갑까지 시즌 베스트 아이템을 특별 쿠폰가로 제공한다.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격대별 선물도 추천한다. 10만원 이하의 실속 있는 상품부터 100만원 이상 고급 선물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시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머스트잇 회원 전원에게 제공되는 총 15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비롯해, 첫 구매 고객을 위한 25만원 쿠폰, 특정 결제 수단을 활용한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이 즐겁고 특별한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속있는 가격대의 아이템과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머스트잇만의 차별화된 명품 쇼핑 경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