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품 전문 브랜드 메이튼에서 더뉴 스포티지 신형 페이스리프트 차량을 위해 맞춤 제작된 튜닝 용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튜닝 용품에는 사이드까지 완벽한 커버가 가능한 맞춤 트렁크 매트, 뛰어난 터치 민감도를 특징으로 하는 내비게이션 필름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용품은 국내에서 직접 생산되어 차주들에게 더 빠른 배송과 합리적인 가격의 기준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튼 관계자는 “메이튼 제품은 자체 공장에서 직접 제조되는 만큼, 국내 기술력을 그대로 담고 있다”며 “퀄리티 뿐만 아니라 제작 및 배송 속도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튼 더뉴 스포티지 신형 튜닝 용품은 출시 기념으로 12월 말일까지 할인 행사 진행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