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디지털 키오스크 자선냄비로

기부는 디지털 키오스크 자선냄비로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가 전국에 설치된 가운데 디지털 자선냄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회관에 설치된 휘슬러코리아 기증 디지털 키오스크형 자선냄비에 시민들이 신용카드를 이용해 기부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