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양자컴퓨팅 대중화 첫걸음

ETRI, 양자컴퓨팅 대중화 첫걸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자체 개발한 고성능 양자컴퓨팅 에뮬레이터'큐플레이어(QPlayer)'를 연구원 내부 직원 사용자를 대상으로 양자 회로 설계와 검증제공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큐그라운드는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시스템 기술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 단계중 첫 번째 성과다. ETRI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양자컴퓨팅 에뮬레이터 '큐플레이어(QPlayer)'의 구동을 시연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