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섯발자국(대표 윤태영)의 반려동물 건강 전문 브랜드 닥터뮨(dr.mune)이 1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5 일산 Part 1'에 참가해 새로운 갤타입 영양제 바이오서포트 3종을 선보인다.
바이오서포트 3종(락토자임, 아이즈, 브레스)는 각각 위장 건강 개선, 눈.눈물, 기관지.호흡기 관리를 위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닥터뮨만의 기술력으로 설계된 갤 타입 제형은 높은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을 자랑한다. 단순한 영양제 역할을 넘어, 약 복용을 꺼리는 반려동물의 투약 보조제로도 활용할 수 있어 반려인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저알러지 가수분해 원료와 안전성 극대화
닥터뮨은 항상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을 반영해, 바이오서포트 3종에 저알러지 가수분해 원료를 사용,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민감한 반려동물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닥터뮨 관계자는 “바이오서포트는 단순한 영양제 그 이상”이라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증상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반려인의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