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도콩도콩, 핸드메이드 애견의류로 하네스까지…반려견 일상에 특별함 더하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12/26/news-p.v1.20241226.9709191274d44f67b81c01e19d648d50_P1.png)
핸드메이드 애견의류 전문 기업 도콩도콩은 1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5 일산 Part 1'에 참가해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애견의류를 선보인다.
도콩도콩은 원단 선택부터 재단, 디자인, 재봉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고품질의 핸드메이드 애견의류를 제작하고 있다. 원피스, 하네스, 올인원, 외투, 모자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따뜻한 겨울 외투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류에는 하네스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 별도의 하네스를 착용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산책이 가능하다.
![[마이펫페어] 도콩도콩, 핸드메이드 애견의류로 하네스까지…반려견 일상에 특별함 더하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12/26/news-p.v1.20241226.08d60e1229ab4e06bb22226764434bf1_P1.png)
이번 마이펫페어에서 선보이는 도콩도콩의 애견의류는 제품을 직접 만져보면 원단의 우수한 품질과 부드러운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네스에 가려지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은 반려견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겨울철 외투 제품군은 보온성과 실용성까지 더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도콩도콩 대표는 '우리 제품이 반려견과 보호자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펫페어] 도콩도콩, 핸드메이드 애견의류로 하네스까지…반려견 일상에 특별함 더하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12/26/news-p.v1.20241226.d715e6cd5afe49489e5498423ccdfb97_P1.png)
도콩도콩의 핸드메이드 애견의류는 이번 마이펫페어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많은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마이펫페어] 도콩도콩, 핸드메이드 애견의류로 하네스까지…반려견 일상에 특별함 더하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12/26/news-p.v1.20241226.dc0649f7958d49ada8b0788b722006b5_P1.png)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