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이 지난 26일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돕기'를 위해 쌀 1000㎏, 차렵이불, 김치 등을 고양시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회사는 지난 10년 동안 누적 1만1000㎏ 이상 쌀을 기부해 왔다. 지난 2022년도까지는 주로 쌀을 기부했고, 지난해부터는 기부처 요청에 따라 이불, 김치, 학용품 등으로 기부 물품을 확대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나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굿모닝아이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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