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Dreame)가 신제품 X50 Ultra 런칭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브랜드 캠페인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전개되며, 사전예약 이벤트를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드리미는 오는 6일부터 서울 강남, 삼성, 을지로, 홍대 등 주요 지역의 지하철, 버스, 건물 외벽 광고를 통해 'What is Robot? Robot is Dreame'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15일부터는 지상파 및 주요 케이블 채널에서 드리미의 TV CF가 방영된다.
사전예약 알림 신청에 따라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신제품 X50 Ultra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착순 5만명 참가자에게는 네이버 포인트를 100% 지급하고, 참여 후 구매를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숙박 패키지,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신제품 X50 Ultra는 20,000Pa의 흡입력을 가졌으며, 넓은 면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도록 두 개의 메인 브러시를 장착하고 있다. 단일 최대 4.2cm, 이중 문턱을 포함해 최대 6cm 올라가는 Pro-leap, 낮은 가구 밑까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Versa Lift™ 네비게이션 등이 적용됐다.
드리미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드리미만의 특별한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