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글로벌 및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브랜드 상품을 최대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바이너리 뉴이어세일(Binary New Year Sale)'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바이너리 뉴이어세일'에서는 2025년 SS 시즌을 이끌 트렌디한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모두 접할 수 있다. 오늘의집 고객이라면 눈여겨봤을 가구, 조명, 주방, 패브릭,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카테고리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오늘의집은 바이너리 뉴이어세일 기간 동안 매일 12개의 상품을 선별해 24시간 한정으로 할인가에 판매하는 '오늘의딜'을 마련했다.
인기 브랜드를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오늘의 브랜드'도 진행한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 번에 모아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선보인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바이너리샵을 이용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고객이 더 나은 혜택과 함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신년 맞이 세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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