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정성일, '부드러운 매력'

배우 정성일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등이 출연하는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로 오는 15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