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러스 키즈프리미엄 브랜드 '코코힐리퍼니처', 알파색채와 컬래버 전시회 개최

코코힐리퍼니처 X 알파색채 컬래버 전시회.
코코힐리퍼니처 X 알파색채 컬래버 전시회.

퍼플러스(대표 박은정)는 자사 키즈프리미엄 브랜드 '코코힐리'가 대한민국 대표 미술재료기업 '알파색채'와 함께 코코힐리퍼니처 컬래버 프로젝트인 'IN DA COLOUR'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알파컬러스 알파아트크루'의 전시회로 알파색채 공식서포터즈로 선정된 아티스트 10명이 2024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만들어낸 작품을 비롯해, 제1기 서포터즈 헤드라이너 아티스트이자 2024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한 '이찌고세연' 작가 작품들이 전시됐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3개 챕터로 꾸며진 공간을 통해 다양한 알파색채 아이덴티티를 마치 한권의 책처럼 경험할 수 있다.

키즈프리미엄 전문 브랜드 코코힐리퍼니처와의 컬래버로 베스트셀러 가구 등을 직접 보고 활용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알파색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가구로 전시의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코코힐리퍼니처 가구의 모든 모서리들은 둥글게 처리된 라운드 디자인으로, 안전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디자인적 면에서 유니크함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곡선미를 강조하며 버터 옐로 등 파스텔톤 색감과 어우러져, 유니크한 감성의 키즈 가구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한 가구를 제공해, 오랜 기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특징이 돋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코코힐리퍼니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특히 전시회에 참석한 고객들은 코코힐리퍼니처 가구가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고급스러움을 더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시회 참가 후 기존 고객들 사이에서 코코힐리퍼니처에 대한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 집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유니크한 감성의 코코힐리퍼니처로 아이방을 완성하고 싶다”는 등 후기가 이어졌다. 전시회를 통해 처음 코코힐리퍼니처를 알게 된 소비자들도 브랜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종합 미술재료 기업 알파색채의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들을 만나보고 직접 사용해보는 오픈 프로그램과, 이찌고세연 작가와 알파색채가 컬래버로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코코힐리퍼니처는 높이조절 가능한 유아화장대, 길이조절 기능과 소파로 변형 기능을 겸비한 침대, 다양한 옵션으로 아이방과 연령에 맞게 선택 가능한 옷장 등의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 높이와 길이조절 기능으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 행동을 연구하고 설계한 행동패턴 가구로 아이가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키즈 가구 브랜드다.

또 아이방과 거실 등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과 컬러의 감성 키즈 가구로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한다.

코코힐리퍼니처×알파색채 컬래버 프로젝트인 'IN DA COLOUR'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관악구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만날 수 있다.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는 관악문화재단(대표 차민태, 이사장 박정자)이 공공예술 정의를 새롭게 서술하고자 2021년 개관한 복합문화플랫폼으로, 전시·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시회 관련 보다 상세한 내용은 코코힐리와 알파색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