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싸맨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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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서울 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