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사업에서 안랩은 데이터상품 부문에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에 기반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한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 전무는 “이번 사업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안랩의 보안 노하우를 집약한 보안 인텔리전스”라며 “수요 기업의 비즈니스 활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
조재학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