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관 한국뇌연구원 팀장,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한국뇌연구원(원장 서판길)은 김민관 시설안전팀장이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적극 참여 등 재난안전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한국뇌연구원은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구 동구청과 동부소방서 및 동부경찰서 외 13개 기관과 함께 합동훈련에 참가했다.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왼쪽)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김민관 팀장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왼쪽)과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은 김민관 팀장

김민관 팀장은 재난안전업무 및 소방안전관리 책임자로서, 지진, 화재대비 대피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임직원의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한 인식 향상시키는 등 안전한국훈련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민관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각종 대형 재난에 대비해 관내 기관들과 협력하여 뛰어난 재난대응 역량을 발휘한 성과다. 앞으로도 기관뿐만 아니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재난안전 환경 구축을 통해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