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라이더 200명에게 야간안전 반사스티커 제공

〈자료 우아한청년들〉
〈자료 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 200명에게 이륜차 전용 반사스티커와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이륜차 반사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아한청년들이 지난해 12월 한국쓰리엠(3M)과 라이더의 안전한 야간배달을 위해 개시한 '배달이륜차 야간 안전 반사스티커 부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다. 배민B마트 강남양재점을 방문하는 라이더에게 3M과 공동으로 제작한 야간안전 반사스티커와 3M이 무상 제공한 방한용품(넥워머)을 지급했다.

우아한청년들은 현장에 방문한 라이더 200명에게 '야간안전 반사스티커'를 전달했다. 스티커는 야간운행시 이륜차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우아한청년들이 디자인하고 3M이 그래픽기술을 보증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들과 3M 공식 부착 가이드라인에 따라 배달통에 스티커를 붙였다. 3M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반사스티커는 최대한 배달통 각 꼭지점에 부착해야 야간 시인성이 극대화되고 다른 차량이 이륜차의 차폭을 인지할 수 있는 만큼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더 참가형·친화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