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딥테크 기반 글로벌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시장 정보와 시장 진출 전략을 담은 '글로벌 시장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는 △시장 심층 분석 정보 △주요 글로벌 기업 현황 △시장 진출 키포인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구 기업이 실질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글로벌 시장 및 기업 동향 정보뿐만 아니라 각 시장별 특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진출 전략을 수록했다.
특구재단은 이번 보고서 제작을 위해 국가전략기술과 연구개발특구 특화 분야를 고려, 위성통신 기술, 자율이동 로봇 기술 등 총 20개 유망기술을 선정했으며, 향후 연구개발특구 내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술사업화 활동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글로벌 시장동향 보고서는 특구 기업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특구 기업이 각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지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