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그룹, 제2기 '클라우드 활용 네트워크 엔지니어 양성 과정' 성료

[사진= 에스넷그룹 제공]
[사진= 에스넷그룹 제공]

에스넷그룹이 제2기 '클라우드 활용 네트워크 엔지니어 양성 과정'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2기 교육은 지난해 8월부터 총 20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커리큘럼은 수료생이 업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기술 서버와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 구조 △퍼블릭 클라우드 기술과 아마존웹서비스(AWS) 주요 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오픈소스 기술인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오픈시프트와 주요 상용 솔루션인 VM웨어, 레드햇 등 소개가 포함됐다.

수료생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에스넷시스템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수료생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사용되는 협업 도구를 체험했다. 이어서 실제 발생한 클라우드 인프라 이슈 대응 사례를 학습하며 실무 감각을 높였다.

이외에도 수료생은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기획안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설계·구축하고, 각 기능 성능을 검증·모니터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에스넷시스템의 기술 전문가인 최길수 상무가 프로젝트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해서 기술 인사이트와 피드백을 제공했다.

박정욱 에스넷시스템 인사 부문 상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클라우드와 AI는 기업 혁신의 필수 요소가 됐고, 산업계 전반에 걸쳐 전문 인재 양성은 시급한 과제”라면서 “우수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핵심 인력 양성에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넷그룹은 제4기 '클라우드 활용 네트워크 엔지니어 양성 과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