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시는 관내 신규 창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신규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후 6개월 이내에 창업한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총 1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홍보물 제작(리플렛, 전단지, 간판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창업 초기 홍보와 고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를 통해 여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