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카우가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락네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서비스 출시를 도입했다.
락네이션 지원으로 음반 제작을 진행해 슈퍼 IP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올해 양국가 아티스트들이 함께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미국 유수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양질의 IP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세계 동시 발매될 해당 음원들은 향후 뮤직카우 플랫폼에서도 투자 상품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락네이션은 뮤직카우의 미국 법인인 뮤직카우 US 지분 15%를 확보한 전략적 주주다.
뮤직카우는 락네이션과 협업으로 문화금융 산업의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락네이션은 미국 힙합가수 제이지가 소유한 회사로 음악, 스포츠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등 폭넓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리한나, 알리샤 키스, DJ 칼리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속해있다.
미국 내셔널 풋볼리그(NFL) 결승전 '슈퍼볼'의 하프타임쇼를 수년간 흥행시킨 곳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세계 최대 문화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문화금융 산업 주도의 변곡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엄청난 경험과 리소스를 보유한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