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흥시는 경력보유 여성의 취·창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여성 동아리를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지역 내 활동 중인 취·창업 관련 동아리와 직업훈련과정을 수료한 후 구성된 학습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시흥시가 협력해 운영하며, 다양한 유형(강사활동형, 기술숙련형, 공동 창업형)으로 구성된 훈련형 사업공동체를 선정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1년간 실전 경험과 숙련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와 창업 육성 과정 등을 통해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건호 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이번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지원을 통해 경력보유 여성들이 직업 준비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 창업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와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총괄과 여성새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