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제17차 창업혁신협의회 개최…창업 활성화 위한 사업 운영 방향 논의

육동한 춘천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등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 참석자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등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 참석자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했다.

춘천시는 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 주재로 지역 혁신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하고 '춘천시 창업활성화를 위한 2025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 기관들은 춘천시의 창업생태계 구축 과정을 전환하고 춘천시의 특화된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연구원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첨단지식 산업도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춘천 바이오산업을 위한 미래 전략을 설명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창업기업 보증지원, 창업성장기술개발(R&D) 지원 등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통합 소개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고도기술(딥테크)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BuS 사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청년 기술창업 원스톱(One-Stop) 연계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을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자금 지원부터 지식재산(IP) 창출·창업 및 성장지원, 여성 창업 지원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최선강 강원대 KNU창업진흥원장,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박형묵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혁신과장,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한경섭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일자리부장, 정지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송지훈 춘천상공회의소 차장, 박성호 한국은행 강원본부 기획조사부장, 박두재 한림대 창업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창업 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각 기관과의 협력을 견고히 하고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