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롬은 독일에서 열린 세계 주방가전 어워드 '2025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8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매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암비안테'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주방가전 어워드다. 소비자 니즈를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 친화적이면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어워드에서는 휴롬의 신제품 착즙기 P410과 P310이 △기능성 △소비자 편의성 △제품 우수성 △제품 퀄리티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했다.
P410과 P310은 섬세한 주스를 선호하는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퓨어 프레스 타입의 착즙기다. 메가 호퍼에 미세망 필터를 적용해 더 맑고 부드러운 주스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암비안테는 2024년 기준 83개국 4004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9만 6000여명이 참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휴롬은 암비안테 전시를 시작으로 현지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영업, 마케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건강 브랜드로서 세계인의 건강한 삶을 향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