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 스탠다드는 여행용품 브랜드 '로우로우(ROWROW)'와 협업해 여행용 캐리어를 특별 발매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 12일 로우로우와 협업 상품 '알 트렁크 라이트' 6종을 출시했다. 로우로우는 뛰어난 품질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즐거운 여행을 돕는 여행용품 전문 브랜드다.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수차례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무신사 스탠다드가 선보이는 협업 제품은 크기를 기준으로 37ℓ 용량의 20인치 캐리어와 72ℓ 용량의 27인치로 분류된다. 로우로우 캐리어를 상징하는 영문 알파벳 T자 모양의 핸들을 비롯해 소음이 적은 바퀴 등을 탑재했다. 사이즈별로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2가지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20인치와 27인치 캐리어 2개에 여행용 파우치 4종까지 더한 특별 세트를 41만9900원에 발매했다.
로우로우 협업 캐리어는 무신사 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2개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명동점 외국인 매출 비중은 40%에 달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춘 브랜드 로우로우와 협업해 젊은 감각에 걸맞은 캐리어를 선보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여행에 관심이 많은 국내 고객과 방한 중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