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구원-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원, 강원 미래산업 역량강화 '맞손'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황명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장(〃네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황명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장(〃네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연구원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이 강원도 미래산업 역량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강원연구원(원장 현진권)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원(원장 황명근)은 12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강원도 미래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공동수행업무 추진 △강원도 바이오헬스·푸드테크· 반도체 등 유관 분야 기술·산업·정책 등 교류 활성화와 협력 증진 △공동수행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류와 제반 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종합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및 ICT 등 5+1 첨단산업과 2024년부터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선정된 국방산업 등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강원자치도의 분권시대를 맞이해 강원 미래산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비전이 실현되도록 지속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