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강원도 레전드50플러스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저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시행하며 지역별로 주요 특화 산업군 제조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강원TP는 지난해와 올해 레전드50플러스에 선정된 80개 강원기업으로 대상으로 선정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제품설계·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솔루션과 연동되는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지원한다.
허장현 강원TP 원장은 “스마트공장 고도화는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도내 중소기업을 주축산업 중심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강원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