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자제시키는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자제시키는 우원식 국회의장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 간 여야 사이 고성이 오가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