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2025년 지역혁신기업육성(R&D) 사업 추진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는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지역혁신기업육성(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예산 137억2000만원이 투입되며 개별 과제당 연간 최대 7억원까지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남지역 내 중소기업을 주축으로 대학, 연구기관, 중견기업 등과 협력하는 컨소시엄이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기업 간 협업과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기업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협력 체계 구축 △연구개발 수행을 위한 전문 인력 활용 비용 지원 등이 포함된다.

경남테크노파크는 13일 본부동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혁신기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13일 본부동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혁신기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테크노파크P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을 위해 지난 13일 본부동 대강당에서 산·학·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접수기간은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지역혁신기업육성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