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켐트로스 대표, 14대 코스닥협회 회장 선임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가 제14대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
이동훈 켐트로스 대표

코스닥협회는 25일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제14대 신임 회장 및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이 대표는 1963년생으로 제7회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대상 부총리상, 제15회 화학산업의날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동훈 신임 회장은 “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협회는 코스닥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정책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면서 “신성장동력 창출 및 밸류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및 내실있는 대외협력을 강화하는 등 코스닥기업의 질적인 성장과 권익옹호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부회장에는 김원경 라온테크 대표,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 윤경원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대표, 이정범 제이엔비 대표,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 등이 선임됐다. 이 밖에 11개사 대표가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날 협회는 '미래를 선도하는 성장의 나침반,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코스닥 경쟁력 제고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회원사 지원 확대 △네트워크 확대 및 소통 활성화 등 협력 강화 △코스닥 브랜드가치 제고 △협회 사무국의 전문성·효율성 제고 등을 주요 경영목표로 선정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