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25일 바이오톡스텍과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자에 대한 비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혁신특구 참여 기업 및 병원에 대한 비임상시험 연구비 할인(최대 30%) △특구사업자 성공적 비임상시험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첨단재생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학·연·병 공동 연구·협력 강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협약을 통해 첨단재생바이오 제품개발 과정에서 고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비임상 등 단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및 병원이 부담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할 가능성 높였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국내 최고 수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기반과 비임상 인프라, 상용화 지원 노하우를 갖춘 바이오톡스텍 기업 지원 역량이 합쳐져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병원에 대한 상호 보완적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재생바이오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