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尹, 탄핵심판 최후 의견 발언 시작...“국민께 죄송하고 감사..비상계엄, 망국적 위기상황 선언한 것” 발행일 : 2025-02-25 21:1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입장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2025.02.25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밤 9시5분께부터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참석해 최후 의견 진술을 시작했다. 위엠비, 타이완철로유한회사 '역사 티켓팅 시스템 통합 운영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위엠비] 뉴스룸 바로가기> 윤 대통령은 “국민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면서 “비상계엄은 망국적 위기상황을 선언한 것인데, 거대야당과 내란 세력이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