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5'와 국제 건축 전시회 'IBS 2025'에 동시 출격하며 역대 최대 규모(1282㎡)로 조성한 전시관에서 B2B 시장을 겨냥한 '토털 공간 솔루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와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전시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LG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5'와 국제 건축 전시회 'IBS 2025'에 동시 출격하며 역대 최대 규모(1282㎡)로 조성한 전시관에서 B2B 시장을 겨냥한 '토털 공간 솔루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와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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