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월 대여료 최대 25% 낮춘 '마이카 인수형' 출시

롯데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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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가 기존 '마이카 인수옵션형' 대비 월 대여료가 최대 25% 저렴한 '마이카 인수형' 상품을 출시했다.

할부는 차량 구매 시 취득세와 탁송료 등 추가 비용을 내야 하지만 마이카 인수형 상품은 선수금을 제외한 초기 비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월 대여료가 할부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고 보험료와 자동차세 등이 모두 월 대여료에 포함돼 차량 유지비 부담이 적다.

마이카 인수형으로 계약할 수 있는 상품은 현대차/기아 전 차종과 르노 그랑콜레오스·QM6(이상 르노), 티볼리·토레스·트레일블레이저(이상 KG모빌리티) 등이다. 르노, KG모빌리티, 쉐보레 브랜드의 차종은 48개월 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하고 계약이 끝나면 할부 대비 최대 9.2%까지 낮은 비용으로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마이카 인수형 상품은 최근 고물가 시대에서 소비 심리를 고려해 월 부담금을 낮춘 경제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