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통신호장치산업조합, '바닥형 보행 신호등' 품질 향상·AS 박차

한국스마트교통신호장치산업협동조합 1차 총회 모습
한국스마트교통신호장치산업협동조합 1차 총회 모습

한국스마트교통신호장치산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 '바닥형 보행 신호등' 품질 향상과 사후관리서비스(AS)로 교통 안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바닥형 보행 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보행 신호를 점등해 보행자에게 신호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다.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약자 이동구역 등에 설치돼 교차로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조합은 시민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바닥형 보행 신호등 신제품 개발, 기술 표준화, 공동 AS, 유관기관 법령·조례 등 법적 기반 공고화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조합은 그동안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설치할 때 하자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바닥형 보행 신호등 설치방법'에 대한 단체표준 마련을 추진했다. 커넥터를 포함한 주요 자재는 우수한 품질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조달해 조합원에 공급하며 공동 구매 사업을 벌여왔다.

손정원 조합 이사장은 “바닥형 보행 신호등은 우리나라가 2019년부터 도입한 새롭고 혁신적인 교통안전 시설물로 시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는 설립 2년차로 AS 관리 조직을 운영하고 혹시 모를 고장을 자동 제어할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곧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