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한방병원이 서울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건강강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어르신을 대상을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치료법, 올바른 생활습관 자세·운동 방법, 식습관 관리 등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복지관 임직원과 가족에게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생한방병원과 지난 2018년부터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 정기 한방 의료봉사,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며 인연을 맺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시기에는 온라인 건강강좌를 제작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건강강좌로 어르신 삶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