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쿼타랩과 협력해 기업 공시 솔루션 업그레이드

코오롱베니트가 벤처금융인프라 기업 '쿼타랩'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 공시 솔루션 'xR매니저'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사진=코오롱베니트 제공]
코오롱베니트가 벤처금융인프라 기업 '쿼타랩'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 공시 솔루션 'xR매니저'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사진=코오롱베니트 제공]

코오롱베니트가 벤처금융인프라 기업 '쿼타랩'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 공시 솔루션 'xR매니저'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코오롱베니트는 xR매니저에 쿼타랩의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접목,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정합성을 대폭 향상했다. 이를 통해 상장사가 전자공시연동 서비스를 통해 과거 문서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기존 자료와 연결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코오롱베니트는 xR매니저와 쿼타랩의 금융 프랫폼 '쿼타북'을 연계, xR매니저 도입 고객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쿼타북 사용자가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방식으로 연계된 xR매니저를 통해 손쉽게 공시 문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주요 전자공시시스템에 업로드 가능한 전자공시 문서를 자동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베니트 대외 정보기술(IT)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정주영 상무는 “기업 공시 솔루션 'xR매니저' 업그레이드로 더 많은 기업에게 전문적인 공시 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