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오프라인 매장 열고 신제품도 출시...주방가전 사업 확대

풀무원이 첫 주방가전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디자인을 차별화한 에어프라이어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풀무원이 홈플러스 의정부점에 첫 오프라인 가전매장을 오픈했다. [자료:풀무원]
풀무원이 홈플러스 의정부점에 첫 오프라인 가전매장을 오픈했다. [자료:풀무원]

풀무원은 최근 홈플러스 의정부점 3층 가전코너에 첫 오프라인 가전매장을 오픈하고 에어프라이어 및 오븐, 전자레인지, 인덕션, 김치냉장고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풀무원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소형 요리가전은 물론 김치냉장고 등 대형 주방가전까지 가전사업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은 이번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이어 향후 매장 추가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스팀585 기능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에어프라이어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형 주방가전 라인업 확장을 이어간다. 직접 가열 방식으로 스팀 기능을 강화하고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오븐형 요리가전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2ℓ 베이직'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제품 조리실 바닥의 증발기가 직접 물을 끓여 20초만에 100℃의 풍부한 고온 스팀이 생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9개의 날개를 2800 RPM341 속도로 회전시키는 송풍팬이 조리실 내부에 스팀을 고르게 순환시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요리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하고도 제품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기존 모델보다 넓어진 12ℓ의 넉넉한 조리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대용량 음식의 조리도 가능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촉촉하고 담백한 찜요리를 완성하는 스팀 모드, 바삭한 식감을 살린 튀김과 구이요리를 위한 열풍모드, 갓 구운 빵을 홈베이킹으로 즐기는 베이킹 모드를 포함하여 복합, 건조, 발효, 오븐까지 총 7가지의 다양한 조리모드를 지원한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 사업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을 적용한 요리가전을 지속 선보여 홈쿡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요리가전부터 주방가전까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2ℓ 베이직. [자료: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12ℓ 베이직. [자료:풀무원]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