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브릿지교육협회와 아이딕은 지난달 23일 청주 서원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회 SDGs 이노베이터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청소년 디지털 교육 문화 가치 확산,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31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각 팀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핵심과제 가운데 선택한 주제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해 발표했다.
![[에듀플러스]'제1회 SDGs 이노베이터 챌린지 대회' 성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3/05/news-p.v1.20250305.759e2134b10b4b9ea2ff758080552b20_P1.png)
윤건영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기업, 교육기관이 함께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가 됐다”면서 “향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AI·SW 미래 인재 양성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해커톤은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청소년진흥원 △호서대학교 △상상 △코더블 △퓨너스 △큐브로이드 △플로우코리아사회적협동조합 후원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가운데 대상(충청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충청북도청소년진흥원장상), 우수상(호서대학교 AI·SW교육센터장상), 장려상(테크브릿지교육협회상), 혁신아이디어상(상상이사장상)을 선발했다.
김기만 테크브릿지교육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AI·SW교육에 대한 열정과 잠재된 재능을 발견할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미래를 위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