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美 연수 '인재육성 프로그램' 성료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미래형자동차사업단의 2025년도 글로벌 SW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을 방문해 단체 기념촬영했다.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미래형자동차사업단의 2025년도 글로벌 SW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을 방문해 단체 기념촬영했다.

경남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은 최근 미래형자동차사업단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진행한 '2025 글로벌 SW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학생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형 자동차 기술 최신 산업 동향을 살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도록 돕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과 미래형자동차사업에 참여 중인 학과 재학생 23명이 참가했다.

사업단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UC 버클리를 방문해 SW, 인공지능(AI), 빅데이터78 등 첨단 분야의 연구 및 교육 환경을 살펴봤다.

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Meta) 재직자 초청 특강을 통해 가상현실409(VR409), 증강현실(AR) 기술 및 실리콘밸리에서의 창업과 SW 개발자로서의 경력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어 실리콘밸리에서 구글, 애플, 인텔, 플러그앤플레이 등 세계적인 IT 기업을 방문해 혁신적인 기술을 만들어낸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에서는 자율주행 기술과 미래차 산업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 외에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의 연구원으로 있는 김인호 박사를 만나 소프트로보틱스 특강을 통해 미국의 AI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분야 기술 개발 노력을 학습했다. 캘리포니아 롱비치 로켓 연구소에서는 우주 탐사 및 로켓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과 첨단기술에 대해 소통했다.

정태욱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글로벌 SW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꿈과 열정을 깨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