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바이오미래식품산업협의회 2025년도 정기총회·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 후 처음으로 회원사가 모두 모여 올해 예산과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와 결산도 의결했다.
협의회 초대회장인 정일두 심플플래닛 대표는 “바이오 미래식품 산업은 지속 가능한 식량 공급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써,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협의회는 산업 전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연구개발(R&D), 규제, 시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사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영위원장인 한화솔루션 구옥재 상무는 “올해 주요 사업 계획으로 산업계 동향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세미나 개최, 바이오미래식품 분야 글로벌 투자사와 함께하는 기업설명회,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 참여 등을 추진하겠다”면서 “국내 바이오미래식품 기업 간 협력으로 산업 발전에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