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러브썸 페스티벌(2025 LOVESOME, 이하 2025 러브썸)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2025 러브썸 2차 라인업에는 AKMU(악뮤), 장범준, 쏜애플, 케이브가 포함됐다.
AKMU(악뮤), 장범준은 4월 26일 토요일 라인업에 합류했다. 장범준의 페스티벌 출연은 2021년 비대면으로 진행된 하이크 페스티벌 이후 4년 만이다.
4월 27일엔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로 탄탄한 고정 팬층을 확보한 쏜애플과 한국과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는 케이브(KAVE)가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인 ㈜인넥스트트렌드는 "올해에는 양일 라인업의 분위기를 사뭇 다르게 기획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토요일에는 장범준과 AKMU(악뮤) 등 봄과 어울리는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일요일에는 생생한 현장 사운드를 선사할 수 있는 밴드를 중점에 두고 라인업 섭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러브썸 페스티벌은 매년 올해의 도서를 선정, 책과 함께하는 음악 피크닉이다. 2025 러브썸에서는 반고흐의 삶을 담은 '반 고흐, 영혼의 편지'가 올해의 도서로 선정되었다.
한편 2025 러브썸은 1차 라인업으로 10CM, 홍이삭, 이승윤,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한로로, 솔루션스, 김수영을 발표했다. 2025 러브썸 티켓은 예스24(YES24)와 인터파크, 네이버 예약을 통하여 구매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