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정보고등학교는 올해 미래유먕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미래역량강화사업, 청소년비즈스쿨사업 지원받아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구미정보고는 고용노동부의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으로 5년간 6억원의 교육 활동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 산업계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의 신산업, 신기술 분야 현장 적응력 제고 및 실무능력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연간 100시간 이상 실무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구미정보고의 중점 사업이다.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전환과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2017년부터 9년 연속 참여 중이다.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취업 의지를 고취 시킬 수 있는 중소기업 CEO 특강,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선배와의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듀플러스]구미정보고,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앞장](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3/12/news-p.v1.20250312.e52001f7095840e2a7b96ea4991789f0_P1.png)
구미정보고는 교육부의 '미래역량강화사업'으로 1년간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디지털 이해 교육 지원, 진로역량강화 캠프 운영 등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의 취업 의지 강화 및 취업률 증가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창업진흥원의 '청소년비즈쿨 사업'도 운영한다. 학교는 학생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제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계광현 구미정보고 교장은 “사무·메타커머스·창업 특성화고로 내실 있는 교육과 취업 지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미래산업에 발맞추어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취업률 증가에 힘씀과 동시에 졸업 후 추수 지도를 통한 취업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