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 창업 활성화 '맞손'

경남 신성장 동력 콘텐츠 창업 발전 방안 논의
투자 펀드 운용 및 콘텐츠 기업 투자 확대 협력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왼쪽)과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이 13일 경남 콘텐츠 창업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왼쪽)과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이 13일 경남 콘텐츠 창업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노충식 대표)는 13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김종부 원장)과 경남 콘텐츠 창업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충식 대표와 김종부 원장이 참석해 경남 콘텐츠 창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 내용은 경남 신성장 동력인 콘텐츠 분야 기업과 산업 육성을 위해 △콘텐츠 분야 창업자, 스타트업 발굴 및 교육 △콘텐츠 분야 창업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연계 △투자 펀드 운용 및 콘텐츠 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지역 기반 콘텐츠 분야 창업 아이템 개발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이다.

노충식 대표는 “센터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창업 교육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874E) 사업과 연계해 젊은 세대의 창업 교육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청년들이 가진 우수한 콘텐츠 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고 인재를 양성해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