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 'ISH 2025'서 AI로 강력해진 냉난방공조 시스템 선보여

삼성전자, 독일 'ISH 2025'서 AI로 강력해진 냉난방공조 시스템 선보여

삼성전자가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5(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에 AI로 한층 강력해진 냉난방공조 시스템을 선보이며 유럽 공조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델이 상업용 공간을 위한 B2B 전용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